◇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엔젤레스 컨벤션센터, E3 2011 개막을 앞두고 주위 풍경이 한산한 것을 볼 수 있다.
◇개막시간이 다가오자 행사장 안은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웨스트홀 입구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뛴 부스는 단연 소니였다. 지난 6일(현지시간)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PS VITA'를 선보인 직후인지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PS VITA'를 시연해 보기 위해 몰린 관람객들로 부스 내부는 북새통을 겪어야 했다.
◇소니 부스 우측에는 닌텐도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닌텐도는 'Wii' 후속 기종인 'Wii U'를 공개, 콘트롤러만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발길을 붙잡았다.
◇관람객들이 'Wii U' 콘트롤러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장 안쪽에 배치된 액티비전은 별도 시연대를 설치하거나 섹션을 구분하지 않았다. 대신 대형 스크린을 앞세워 자사 게임들의 트레일러 영상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퀘어에닉스는 '던전시즈'를 비롯해 자사 신작 게임들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부스 앞 쪽에 설치한 피규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캡콤은 다양한 신작 게임을 앞세운 체험존을 마련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 크로스 철권', '데드라이징 오프더레코드, '레지던트이블:오퍼레이션라쿤시티'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개막시간이 다가오자 행사장 안은 몰려든 인파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웨스트홀 입구로 들어서자 가장 먼저 눈에 뛴 부스는 단연 소니였다. 지난 6일(현지시간) 차세대 휴대용 엔터테인먼트 기기 'PS VITA'를 선보인 직후인지라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PS VITA'를 시연해 보기 위해 몰린 관람객들로 부스 내부는 북새통을 겪어야 했다.
◇소니 부스 우측에는 닌텐도가 나란히 자리를 잡고 있었다. 닌텐도는 'Wii' 후속 기종인 'Wii U'를 공개, 콘트롤러만으로 관람객들의 눈과 발길을 붙잡았다.
◇관람객들이 'Wii U' 콘트롤러를 체험하고 있다.
◇행사장 안쪽에 배치된 액티비전은 별도 시연대를 설치하거나 섹션을 구분하지 않았다. 대신 대형 스크린을 앞세워 자사 게임들의 트레일러 영상 등을 공개하며 눈길을 끌었다.
◇스퀘어에닉스는 '던전시즈'를 비롯해 자사 신작 게임들의 시연대를 마련하고, 부스 앞 쪽에 설치한 피규어로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캡콤은 다양한 신작 게임을 앞세운 체험존을 마련해 그 어느 때보다 풍성한 라인업을 선보였다. 캡콤은 '스트리트파이터 크로스 철권', '데드라이징 오프더레코드, '레지던트이블:오퍼레이션라쿤시티' 등 다양한 신작 게임을 공개했다.
[로스엔젤레스(미국)=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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