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미지는 코스튬플레이 전문팀 'Team CSL'이 직접 의상을 제작하고 촬영까지 진행한 것으로 '카라'와 '나리'가 각각 배틀 메이지와 어쌔신으로 분했다. 캐릭터의 개성을 잘 살린 배경과 의상이 돋보인다.
한편 '애스커'는 오는 10월 7일부터 10일까지 1차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한다. 네오위즈는 10월 5일까지 비공개 테스트 참가자 모집 기간에 참여하지 못했거나, 당첨자로 선정되지 못한 게이머를 위해 베타키 증정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강성길 기자 gill@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