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조이'는 올해 21회째를 맞이하는 중국 최대 규모의 게임 전시회로 26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 신국제박람센터에서 열린다.
참관객들은 텐센트 부스(N4-10)에서 '검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으며, 시연대에서 '검은사막'을 직접 플레이하고 다크나이트, 란, 레인저 등 인기 클래스 코스튬 플레이(costume play), 미니게임 등도 즐길 수 있다.
한편 펄어비스는 '검은사막' 중국 현지 테스트를 23일부터 8월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중국 서비스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김형근 기자 (noarose@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