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는 12월4일 오후 6시까지 퍼플에서 서비스 중인 PC 패키지게임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한국에서만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각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엔씨가 지난 9월 PC게임 타이틀 배급 사업에 진출하면서 퍼플에 출시한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는 3만1400 원(50% 할인),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2만6400 원(50% 할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컴플리트 에디션은 4만2076 원(33% 할인), '라챗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는 3만1400 원(50% 할인)에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