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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 스파이더맨'이 반값! 엔씨, 퍼플서 블랙프라이데이 세일

(제공=엔씨소프트).
(제공=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 박병무, 이하 엔씨)는 온라인게임 플랫폼 퍼플(PURPLE)에서 블랙 프라이데이를 맞이해 PC게임 배급 타이틀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엔씨는 12월4일 오후 6시까지 퍼플에서 서비스 중인 PC 패키지게임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해당 할인 프로모션은 한국에서만 진행되며, 이용자들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각 게임을 구매할 수 있다.

이에 엔씨가 지난 9월 PC게임 타이틀 배급 사업에 진출하면서 퍼플에 출시한 '마블 스파이더맨 리마스터'는 3만1400 원(50% 할인), '마블 스파이더맨 마일즈 모랄레스'는 2만6400 원(50% 할인), '호라이즌 포비든 웨스트' 컴플리트 에디션은 4만2076 원(33% 할인), '라챗 앤 클랭크: 리프트 어파트'는 3만1400 원(50% 할인)에 판매된다.

자세한 내용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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