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이버 시티'는 조우자, 상점, 증강 등의 시스템에 변화를 주는 신규 체계 해킹으로 다양한 전략이 나타도록 설계된 점이 특징이다. 사이버펑크 컨셉트로 다양한 무기를 수집하고 발사하는 동물특공대, 전투에서 패배하거나 적을 처치할 때 마다 쌓이는 정보로 전리품을 얻는 사이퍼, 배치 유닛 수에 따라 위력과 크기가 증가하고 가장 강한 유닛에 추가 능력치를 주는 사이버보스 등 여러 특성이 등장한다.
테마를 기반으로 제작된 5단계 유닛들도 출시했다. 먼저 챔피언(캐릭터) '오로라'가 'TFT' 유닛으로 처음 등장한다. '오로라'는 대기석 좌측 가장자리에 있는 유닛과 위치를 바꾸고, 해당 유닛이 처치될 때까지 일직선으로 적을 공격한다. '코부코'의 경우 스킬 사용 시 내구력을 얻고 주변 적을 붙잡아 공중에 띄운 뒤 강력한 피해를 입힌다.
라이엇 게임즈 스티븐 모티머 게임 기획 선임 디렉터는 "(이용자들이)많은 사랑을 보내준 덕에 지난 세트 13이 한국에서 새로운 기록을 세웠다"라며, "새로운 세트에서 해킹 체계를 활용해 보다 실험적인 플레이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TFT'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