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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0] 각 게임사별 부스-엔씨소프트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북적북적'
지스타2010 엔씨소프트의 부스 앞은 새롭게 선보이는 게임 블레이드앤소울, 리니지2, 메탈블랙을 시연하기 위한 관람객들로 가득차있다.



'시연에 최적!'
엔씨소프트의 부스 내부는 군더더기 없이 게임 시연에 최적화된 공간으로 마련돼 있다.


'더 넓게!'
여러개의 패널로 만들어져 넓은 시야를 보여주는 모니터로 게임을 시연하는 관람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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