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최후의 4인 존박, 허각, 장재인, 강승윤이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고 있는 지스타2010 시드나인게임즈 부스 특설 무대에 올랐다.
'인기도 슈퍼스타!'
'슈퍼스타K' 4인방이 등장하자 많은 팬들이 환호했다.
강승윤 "누나팬들 고마워요~"
누나팬들이 많이 사랑해준다는 사회자의 말에 수줍은 미소를 짓는 강승윤.
장재윤의 '섹시(?) 웨이브'
사회자의 섹시 댄스 요청에 장재인이 어색한 웨이브로 무대의 달아오르게 했다.
존박-허각 '애정 과시'
'슈퍼스타K'에서도 돈독한 우정을 과시했던 존박과 허각이 귓속말을 나누며 변치않는 모습을 보였다.
'4인의 열창!'
'슈퍼스타K' 4인방이 팬들을 위해 핏줄이 보일 정도로 열창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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