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한 엑스엘게임즈는 관람객들이 밖에서 부스 내부를 볼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타 개발자 송재경 대표의 신작 '아키에이지'를 시연하기 위해 많은 관람객들이 부스를 찾았다.
'궁금증 유발 부스'
엘엔케이는 시연장을 보이지 않도록 꽁꽁 숨겨둬 관람객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줄을 서시오~'
많은 관람객들이 엘엔케이의 신작 슈팅 RPG '거울전쟁'을 시연해보기 위해 앞 시연자의 뒷모습을 뚫어져라 바라보고 있다.
'게임도 즐기고 공연도 보고!'
부스 내부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게임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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