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소프트 부스에서는 '삼국지천' '그랑메르', '워크라이', '스쿼드 플로우' 4개의 게임을 시연할 수 있다.
부스에 들어가기 전 원판을 돌려 선물도 받을 수 있다.
'손맛을 즐겨라!'
진짜 낚시를 하듯 컨트롤러를 휘둘러 '그랑메르'를 즐기는 관람객.
게임이 끝난 뒤에는 특설무대에서 열리는 여러가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유니아나 부스에서는 다양한 콘솔 게임과 아케이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관람객들이 유니아나 부스에서 게임을 몸으로 직접 체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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