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CE가 신작게임 '프리스타일 풋볼'을 앞세워 연일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다.
JCE 주가는 11월23일 오전 10시25분 현재 전일대비 7.14% 상승한 1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JCE 주가는 지난 11일 공식서비스를 시작한 '프리스타일 풋볼'의 인기와 함께 동반 상승하고 있다.
JCE는 '프리스타일 풋볼'의 정식 서비스에 맞춰 인기 걸그룹 'miss A'를 홍보 모델로 섭외하는 한편 PC방과 연계해 'SMS 상담/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게이머들에게 다양한 즐거움과 편의를 제공했다.
그 결과 '프리스타일 풋볼'은 서비스 개시 일주일 만에 최고 동시접속자 수 3만4000명을 기록, 누적접속자 수 30만명을 넘어서며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온라인게임 순위 상위권에 진입하는 것도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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