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게임 정욱 대표와 NHN재팬 모리카와 대표는 각 개발대표와 포토타임을 갖고 게임의 성공을 기원하는 싸인회를 열었다. 정욱 대표는 '공동 운명체'를 강조했고, 모리카와 대표는 '대박나시길'이란 글을 남겼다. IMC게임즈 김학규 대표는 '아기자기함의 종결자'란 글을 남겨 좌중을 웃게 만들었다.
[제주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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