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올해부터 적용한 국제회계기준(K-IFRS)에 따른 결과로 2개 자회사의 연결매출이 반영된 것. 지난 1분기 인수한 아이오엔터테인먼트의 매출은 3월 분부터 반영됐다.
회사측은 올해 말까지 게임 5종의 글로벌 서비스를 진행하고, 2012년 위메이드의 대작 게임 라인업을 추가해, 중장기적인 지속 성장과 더불어 명실상부한 최강의 글로벌 포탈 자리를 굳건히 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