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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2)

◇세가는 자사 주력 캐릭터 '소닉'을 앞세운 대대적인 홍보를 통해 이용자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세가 부스 내에는 '소닉:제네레이션' 시연대를 비롯, 다양한 신작 게임이 공개됐다.

◇THQ 부스에는 '워해머 40,000 던 오브 워 : 소울 스톰'에 캐릭터 분장을 한 코스튬 복장이 눈에 뛰었다.

◇THQ의 'UFC 트레이너'를 시연 중인 여성 모델이 발차기가 인상적이다.

◇'반지의제왕: 워인노스’의 부스.

◇스크린 전면에 그려진 '배트맨:아캄시티'의 모습.

◇2K게임즈는 '듀크뉴켐포에버'를 비롯 다양한 게임을 전시했다.

◇'기어스오브워3' 섹션에 마련된 동상이 눈길을 끈다.

◇Xbox의 대작 타이틀 '헤일로' 코스튬 분장을 한 캐릭터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붙잡았다.

◇THQ의 `워해머 40K : 다크 밀레니엄' 행사장 앞에 비치된 모형.

◇잔인하기로 유명한 '모탈컴뱃'의 플레이 영상도 공개됐다.

◇창사 25주년을 맞은 유비소프트는 '톰클랜시의 고스트리콘: 퓨처 솔저'를 전면에 내세우며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로스엔젤레스(미국)=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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