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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

[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
◇'빈딕투스'(마비노기영웅전)와 '드래곤네스트'를 앞세워 E3 2011에 단독 부스로 출전한 넥슨.

[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
◇넥슨 부스 입구에서는 '빈딕투스'의 네임드 보스 몬스터 '써큐버스'로 분장한 홍보 모델이 눈길을 끌었다.

[E3 2011] 사진으로 보는 E3 - 현장스케치(3)
◇'빈딕투스' 체험 현장, 현지 관람객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블루홀스튜디오의 '테라'도 E3 2011에 단독으로 부스를 마련, 성채로 디자인된 부스 내에서 '테라' 북미버전을 체험할 수 있었다.

◇국내 온라인게임 '러스티하츠'와 '레이더즈'의 시연대가 마련된 퍼펙트월드. 퍼펙트월드는 중국 완미시공의 북미법인으로 이들 게임들은 퍼펙트월드를 통해 서비스 될 예정이다.

◇실사 크기의 '러스티하츠' 캐릭터가 행사장 입구에 마련됐다.

◇CJ E&M 넷마블이 서비스 예정인 트라이온월드의 '리프트'는 북미 게이머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다.


[로스엔젤레스(미국)=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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