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포토] 사진으로 보는 던파 페스티벌 2011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 2011' 2부 시작에 앞서 관람객들이 입장하고 있다. 유독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어린 학생들이 많이 눈에 띄었다.


◇던파 폴리스로 분한 모델들이 반갑게 관람객들을 맞았다.

◇몸이 불편해도 '던파'를 사랑하는 마음은 모든 관람객들이 같을 것이다.

◇성승헌 캐스터와 '던파' 프로게이머 김진 선수의 사회로 첫 무대 행사의 막이 올랐다.

◇첫 무대행사는 '네오플을 이겨라'. 게이머들을 대표해 정준, 이준행 해설위원과 던파걸로 활약한 민주희 양이 팀을 이뤄 네오플 개발자와 운영자를 상대로 치열한 경기를 펼쳤다.

◇최종 승자는 게이머 대표팀. 승리한 게이머 대표팀이 환호하고 있다.

◇정준, 이준행 해설위원과 민주희 양의 승리로 오후에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을 찾은 모든 게이머들에게 2000세라가 지급됐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