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를 뜨겁게 달궜던 2011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페스티벌의 피날레는 인기 걸그룹 티아라가 맡았다. 티아라는 최근 게임업계 최고 인기 홍보모델로 한창 주가가 오른 걸그룹. 티아라의 무대에 페스티벌을 찾은 게이머들은 열광했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