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5스튜디오도 '파이어폴' 시연 부스를 꾸렸다.
◇영화 '트랜스포머'가 전시장에 등장했다. 익숙한 '범블비' 모형.
◇'크로스파이어'로 중국 게이머들에게 잘 알려진 한국 게임업체 스마일게이트가 B2B관에 전시 부스를 꾸렸다.
◇NHN도 B2B관에 부스를 꾸려 해외 바이어들과 상담을 이어갔다.
◇차이나조이에서 빠질 수 없는 부스걸. 이 정도 수의 부스걸은 차이나조이에서 기본이다.
◇중국게임들의 대부분이 무협게임인만큼 소림사에서나 볼 수 있는 모습도 매번 볼 수 있다.
◇텐센트 부스에서 '던전앤파이터'를 시연 중인 중국 게이머.
[상하이=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y@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