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주소는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421-3 초석빌딩 4층이다.
세시소프트는 지난 2009년 설립된 신생 퍼블리셔로 삼성전자 시절 '붉은보석'과 '던전앤파이터'를 연달아 성공시키며 게임업계 '마이다스의 손'으로 잘 알려진 강성욱 대표가 설립한 회사다.
올 하반기 '카오스온라인' 정식 서비스를 준비중이며 여지껏 한번도 공개되지 않은 미공개 신작 MMORPG도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빠르면 연말, 늦어도 내년초에는 '카르페디엠'의 후속작 '카르페디엠2'의 테스트도 진행한다.
[데일리게임 허준 기자 jjoont@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