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2011] 네오위즈 신작 '블레스'는 어떤 게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111091643150051794dgame_1.jpg&nmt=26)
◆네오위즈게임즈의 야심작 '블레스'
'블레스'는 그간 '프로젝트B'라고 알려져 왔던 게임으로, 'NOW2011'에서 첫 선을 보인 네오위즈게임즈의 자체 개발작이다. 언리얼 엔진3를 기반으로 제작 중인 '블레스'는 리니지2 등을 개발한 한재갑 PD를 중심으로, 국내 최고 수준의 개발진 150여명이 지난 2009년부터 공들인 게임이다. 리니지2, 아이온, 테라 등 다수의 대형 MMORPG 개발로 풍부한 노하우를 지닌 멤버들이 모여 '블레스' 기획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네오위즈게임즈는 '블레스'를 통해, 현존하는 게임을 뛰어넘는 최고 수준의 그래픽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살아 숨쉬는 세계, '블레스'
◆지금까지의 공성전은 잊어라!
'블레스'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 중 하나는 바로 '공성전'이다. 단순히 수적인 우세로 승부가 결정되거나 고레벨 이용자들을 위한 콘텐츠가 아닌, 다양한 전략들이 적절히 배합된 거시적인 전투를 선보인다. 공중, 해상, 지상과 같은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적진에 진입할 수 있으며, 사전 염탐이나 잠입을 통해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은신, 기습으로 적을 교란시키는 등 치밀하고 정교한 전술이 펼쳐진다. 또한 땅 밑에 폭파 장치를 설치해, 방어벽을 파괴하고 침투하는 등 각종 지형지물과의 상호작용으로 전투의 현실감을 전달한다.
고레벨뿐만 아니라 저레벨 이용자들도 공성무기를 다루거나 소환수를 조종해 성벽을 허무는 등 각자의 역할을 통해 공성전에 적극 참여할 수 있다. 플레이어들은 이용자 간의 레벨 혹은 성향을 차이를 극복할 수 있는 다채로운 전투 방식을 경험하게 된다.
◆다양한 삶을 직접 경험하라
'블레스'는 전투 플레이를 비롯해, 모험이나 취미생활, 경제활동과 같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공한다. 그간 MMORPG에서 주인공 자리를 지키고 있던 전사 외에도, 기술자나 모험가, 상인, 학자, 예술가 등 다양한 삶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러한 콘텐츠들은 단순한 게임의 보조 역할에서 벗어나, 독립적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할 만큼 깊이 있는 재미를 선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