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를 직접 참관하지 못하는 게임팬들을 위해 데일리게임에서 대한민국 대표 게임 업체들의 부스를 담아보았다.
전시장 입구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엠게임의 부스. 나무집 형태로 부스를 꾸며 실내 전시관의 답답함을 덜 느끼게 해준다.
'댄스 타임!'
부스 밖에 마련된 특설 무대에서는 댄스팀의 화려한 춤과 더불어 다양한 이벤트들이 마련됐다.
'어디로 갈까?'
부스 내부에 들어서면 표지판이 관람객들의 갈 곳을 알려준다.
'열혈강호2 해볼까?'
부스에서는 엠게임의 신작 열혈강호2를 직접 시연해볼 수 있다.
부스 내부에 마련된 또 다른 부스의 입구.
실내 부스에 들어서면 인기 만화 열혈강호에서 봤던 다양한 무기들을 실제로 볼 수 있다.
부스 속 부스에도 열혈강호2를 하기 위한 관람객들이 가득하다.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