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로 많은 관람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넥슨의 부스를 찾아가봤다.
입구에서 바로 보이는 메인 무대에서는 커플 이벤트가 진행됐다.
"줄을 서시오~"
넥슨의 게임을 즐기기 위한 관람객들이 줄을 서있다.
'컴퓨터도 하고 아이패드도 하고!'
스타 개발자 김태곤 상무의 '삼국지를 품다'는 컴퓨터는 물론 스마트폰과 태블릿PC로도 즐길 수 있다.
넥슨이 지스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프로젝트 리로디드도 많은 팬들이 직접 시연을 했다.
넥슨 게임 캐릭터를 코스프레한 미녀들이 넥슨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달려!'
몸으로 운동을 하면서 카트라이더도 즐길 수 있는 코너에는 청소년 관람객들이 많았다.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