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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타2011] 각 게임사별 부스-엔씨소프트

엔씨소프트가 신작 리지니 이터널과 길드워2를 들고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대한민국 최대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11에 참가했다.


PRG명가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시연하기 위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리니지 이터널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부스에 들어서면 리니지 이터널의 플레이 영상이 담겨진 태블릿PC가 있다.


부스 한 가운데 있는 10m 대형 화면에서는 게임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치뤄진 길드워2 대회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300인치 대형 화면에서 영화같은 리니지 이터널의 영상이 상영됐다.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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