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G명가 엔씨소프트의 신작을 시연하기 위해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은 입구에서 리니지 이터널의 캐릭터를 볼 수 있다.
부스에 들어서면 리니지 이터널의 플레이 영상이 담겨진 태블릿PC가 있다.
부스 한 가운데 있는 10m 대형 화면에서는 게임 영상을 계속 볼 수 있다.
관람객들이 직접 게임을 체험하고 있다.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치뤄진 길드워2 대회에도 많은 참가자들이 몰렸다.
300인치 대형 화면에서 영화같은 리니지 이터널의 영상이 상영됐다.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