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는 이번 지스타2011을 계기로 PC 온라인 게임과 더불어 모바일 게임 분야에도 힘을 실었다.
부스 내부 오른쪽에는 신작 MMORPG 천룡기의 영상과 게임 시연을 할 수 있도록 컴퓨터가 설치됐다.
부스 왼쪽에 마련된 모바일 게임 파트. 어른은 물론 어린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게임들이 마련됐다.
틈틈히 열리는 이벤트에 많은 관람객들이 환호하고 있다.
부스 상단에는 각 게임들의 캐릭터 원화를 볼 수 있다.
[부산=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