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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니아, 전자결제 서비스 'Gash Plus' 한국 진출

감마니아, 전자결제 서비스 'Gash Plus' 한국 진출
감마니아(대표 알버트 류)는 소셜 네트워크 사이트 페이스북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자결제 서비스 'GASH PLUS(이하 GASH#41;'의 한국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4월 감마니아에서 새롭게 설립한 전자결제 서비스 관련 기업 'GASH PLUS Company Limited'에서 출시한 'GASH+'는 페이스북 크레딧 전용 전자결제 시스템으로 게임, 애니메이션, 커뮤니티 등 모든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는 훼미리마트, 세븐일레븐, 미니스톱, GS25 등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GASH+'는 이용 시에는 영수증에 표시되는 '핀코드'를 'GASH+' 사이트에 입력해 페이스북에서 이용할 수 있는 크레딧으로 바꿔 사용하게 된다. 또한, 모바일 결제를 통해 간편히 이용할 수 있다.

감마니아는 'GASH+'의 한국 출시를 기념해 31일까지 이용 이용자에게 3~100의 추가 포인트를 적립하는 이벤트 진행한다.

한편, 'GASH+'는 한국 서비스와 함께 싱가폴, 태국, 필리핀, 일본 등의 국가에서도 출시되며, 나아가 전세계 약 70여 국가에서 공통으로 사용할 수 있게 된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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