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윤상규 대표는 "중국에서 크로스파이어는 4분기에 매출이 소폭 감소했지만 트래픽은 증가하고 있다"며 "1분기 춘절 효과 가시화되고 있어 올해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크로스파이어' 재계약과 관련해선 "크로스파이어 재계약 논의는 시작하지 않았다"며 "지금은 올해 실적 향상에 집중할 것이며 그러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