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의 황인준 최고재무책임자(CFO)는 "2012년 게임 매출이 5~10% 성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웹보드게임 매출은 매년 하락세를 이어오고 있고 올해도 그 추세가 유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게임 퍼블리싱쪽에서 '테라'가 서비스되고 있고 '위닝일레븐온라인', '메트로컨플릭트' 등 신작의 영향이 클 것"이라고 덧붙였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