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대표 최세훈)이 갤럭시게이트(대표 홍문철)와 '신무림전'을 공동으로 퍼블리싱하겠다고 결정한 것도 '신무림전'이 갖추고 있는 뛰어난 게임성에 반했기 때문이다. 다음과 갤럭시게이트가 함께 퍼블리싱을 계약해, 드디어 한국에서 첫 선을 보이는 신무림전은 5일 오후 5시부터 4일간 CBT를 진행한다. CBT에 앞서 신무림전에 대해 이용자들이 궁금해하는 주요 시스템을 공개하고 차별화 요소를 살펴보고자 한다. '신무림전'의 강점은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카테고리로 정리할 수 있다.
'신무림전'은 매 시간마다 진행되는 이벤트 컨텐츠와 다양한 퀘스트를 갖추고 있어, 이용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 이벤트의 경우, 실시간으로 참여해 벌어지는 전장과 던전으로 구성되어, 지루할 틈 없는 버라이어티한 재미를 제공한다. 특히 타워디펜스 방식으로 수호탑을 보호하여 몬스터를 제압하거나, 이벤트 퍼즐 방식의 다음 던전이 열리는 각양각색의 던전들은 '신무림전'만의 가장 큰 특징이다.
◆한층 진화된 펫, 동료의 역할 해줘
'신무림전'은 일반적인 MMORPG의 펫 시스템에 비해 한층 진화된 형태를 가지고 있다. 소환수로 단순히 사냥을 돕는 보조 역할이 아니라 각종 스킬을 습득하게 할 수 있으며, 진화와 승급을 할 수 있다. 일반 무기나 아이템 이상으로 반드시 필요한 동료와 같은 역할이다. 또한 게임 내 필드에 존재하는 동물 형태의 소환수를 사용자가 직접 기를 수 있어, 다양한 소환수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무림전'만의 특별한 재미를 부여한다.
'신무림전'에는 육체 수련을 중시하는 무극, 검과 정신 수련을 중시하는 천도, 민첩 수련을 중시하는 소요 총 3개의 직업이 존재한다. 각 직업의 캐릭터는 각기 다른 공격방식과 스킬 수련 방식을 추구하며, 어떤 직업으로 플레이 하든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직업간의 상성 관계도 뚜렷하여 PvP와 RvR에서 더 큰 매력을 가진다.
직업 이외에도 법보라는 영혼의 장비를 통해 화려한 모형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무기와는 또 다른 속성과 강화 시킬 수 있어 자신만의 유일한 장비로 만들 수 있다.
◆컨텐츠가 가진 재미를, 쉽게 느낀다!
'신무림전'은 기본적인 자동 길찾기 이외에 다양한 기능을 필요한 시점에 활용할 수 있다. 레벨 업, 착용 장비보다 좋은 장비 획득 등 사용자가 필요한 시점에 각각의 메뉴를 말풍선과 메뉴로 쉽게 볼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인공지능 전투 도우미 기능까지 무조건 클릭만 하는 반복사냥을 할 필요가 없다.
더불어 게임 내에 인벤토리 가방과 소모품 상점, 위탁거래를 연동시켜 사용자가 일일이 NPC를 찾아 다녀야 하는 불필요한 행동을 하지 않아도 되며, 제작 시스템과 아이템 샵을 연동시켜 이용자가 원하는 아이템에 대해 즉시 구매할 수 있도록 시스템에서 모든 것을 제공하고 있다.
◆탄탄한 업데이트 계획과 대규모 컨텐츠
이번 CBT에서는 짧은 테스트 기간을 고려하여 50레벨까지 컨텐츠만을 제한적으로 공개하지만, 향후 90레벨까지 각 레벨 단계별로 업데이트 준비를 마련하고 있다. 특히 추후 공개될 컨텐츠에 대해서는 필드 맵 뿐만 아니라 다양한 이벤트 던전과 소규모 PvP / 대규모 RvR 전장 등을 제대로 구현하고 있어 고레벨에 이용자들에 대한 컨텐츠 불감증을 해소시켜 줄 수 있다.
또한 중국 현지에서도 계속하여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되고 있어, 안정적인 컨텐츠를 제공해 지루할 틈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처럼 똑똑하게 구현된 '신무림전'의 게임 시스템은 게임을 즐기는 데에 스트레스를 줄이고 재미는 더 크게 해줄 것으로 보인다. 기존의 중화권 게임이 보여준 정형화된 게임들에서 한 차원 업그레이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기대감을 더 크게 한다. 신무림전의 핵심시스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신무림전 다음 공식 페이지(http://sinmu.game.daum.net) 및 갤럭시게이트 공식 페이지(http://www.sinmuonlin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