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리어플러스'는 이미 세 차례의 비공개테스트를 통해 게임성을 높였으며, 특색 있는 전투시스템과 다양한 아이템 제작 시스템 등으로 이용자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워리어플러스'는 이용자가 두 개의 왕국 중 하나의 왕국을 선택하여 사냥과 전쟁을 통해 아이템을 수집 및 제작하여 캐릭터를 육성시키며, 기사단을 창설하여 두 왕국을 통일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단순한 방식의 웹게임이 아니라 이용자들이 생각하고 플레이하는 방식의 웹게임으로, 패턴을 이용한 턴 방식의 전투시스템, 다양한 아이템 제작시스템, 자유도 높은 플레이 성향 선택, 이용자 간 실시간 전투가 가능한 콜로세움, 뛰어난 커뮤니티 시스템 등 다양하고 심도 있는 시스템들로 게임의 완성도를 높였다.
'워리어플러스'는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가 필요 없이, 웹 브라우저에서 플레이 가능한 웹 게임으로 인터넷만 연결되어 있다면 컴퓨터, 모바일, 태블릿PC 등에서 이용 가능하다. 또한, 스마트폰 이용자들을 위한 모바일 전용페이지도 7월에 공개할 예정이다.
1인 개발사 파인더스의 신작 '워리어플러스'는 "이용자들과 소통과 지속적인 피드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을 목표로 삼으며, 이용자들이 항상 새로운 콘텐츠를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진행하겠다"고 서비스 각오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