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룡전설'은 정통 삼국지 스토리를 게임에 담아내기 위해 실제 역사적 고증을 통해 활약했던 장수들의 특성을 그대로 살린 시나리오를 제공하고 있으며, 95종의 병종 및 450명의 장수, 10종의 진형시스템, PvP 기반의 대규모 전투시스템 등 정통 전략시뮬레이션의 모든 재미 요소를 갖추고 있다.
지난 23일 오전 10시 공개서비스를 실시한 '와룡전설'은 첫 주말 누적 회원수 5만돌파 및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 순위 상위권 진입 성공 등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엔터메이트 이태현 대표는 "비공개테스트부터 와룡전설에 보내 주신 이용자분들의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향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다양한 이벤트를 제공하여 이용자분들이 불편함 없이 와룡전설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