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현재 진행 중인 이마트 자양점과 은평점을 시작으로 12일부터 산본점, 죽전점, 26일부터 구성점, 성수점 그리고 8월9일부터 고잔점, 연수점으로 2개 매장씩 각각 2주씩 총 8개의 이마트 매장에서 총 8주간 진행된다. 행사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울트라북 부스와 미니 쇼케이스를 통해 레노버 울트라북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직접 얻고 체험할 수 있다. 이와 함께 한국레노버는 중고 노트북 보상판매 이벤트를 통해, 레노버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 구매자에게 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며, 레노버 울트라북 구매고객이 레노버클럽에 회원 가입을 할 경우, 레노버 정품 파우치를 제공한다. 또한 이마트 고객 대상 경품 이벤트를 통해 총 4대의 울트라북을 경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다.
한국레노버는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씽크패드에서 라이프 스타일에 맞춘 아이디어패드 노트북까지 고객의 요구에 부응하는 다양한 제품군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아이디어패드 U310/U410 울트라북은 고용량 HDD와 함께 SSD를 장착해 빠른 부팅 및 종료 속도를 제공하는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디자인의 가격대비 최상의 울트라북 제품이다.
이번 이마트 매장에 설치된 레노버 울트라북 체험존은, 강남역에 설치된 레노버 울트라북 하우스와 함께, 18세에서 24세까지 인터넷에 익숙한 넷젠 및 각 분야의 젊은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울트라북으로 디지털 생활에 혁신적인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레노버의 글로벌 울트라북 캠페인인 'Book of DO' 캠페인의 일환으로 국내에서 진행하고 있다.
레노버는 상위 PC제조 업체 중 12분기 연속으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며, 10분기 연속으로 전세계 PC 시장을 상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월31일자로 마감된 4분기 회계연도 결과, 레노버의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13.1퍼센트 성장했으며, 약 미화 300억 달러의 연간 매출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