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게임빌이 미국의 글로벌 게임사인 크라우드스타와 손잡고 한글화 등 국내 정서에 철저히 맞춘 현지화를 진행한 게임으로,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서도 상당한 위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게임은 일명 알파걸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으로 알려져 있다. 앞서 애플 미국 앱스토어에서 RPG·시뮬레이션 장르 1위는 물론, 출시 10일 만에 밀리언셀러에 올라서며 개발사를 유명하게 만든 '탑걸'은 지금도 전 세계에서 수 많은 이용자들이 즐기고 있는 패션 게임이다.
또한, 게임 진행을 통해 때론 LA에서 뉴욕까지 날아가기도 하고 멋진 파티와 클럽을 체험하고, 수 백 개의 유니크한 슈즈, 핸드백, 액세서리 및 의상을 만나 볼 수 있는 점도 볼거리다.
그간 게임빌은 '컷더로프', '플라이트컨트롤' 등 글로벌 히트작을 선별하여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선보여 왔으며, 오랜 기간 쌓아 온 퍼블리싱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외 시장을 넘나들며 맹활약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