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퀸TV쇼'에서 우승하기 위해 버거만들기와 소다만들기, 감자튀기기 등 햄버거와 관련한 다양한 음식만들기 수련을 거쳐, 라이벌들과의 치열한 경쟁을 전개해 나가는 내용으로 간단한 조작이지만 빠른 게임전개로 승부욕을 자극하고 손에 땀을 쥐게 하는 팽팽한 긴장감의 묘미를 제공한다.
두 개의 전작이 누적 다운로드 5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할 만큼 좋은 반응을 얻었으며, '버거퀸TV쇼'도 앱스토어와 T스토어에 먼저 출시, 순발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것은 물론 친구, 동료와 즐겁고 건전하게 내기할 수 있는 게임으로도 좋다는 이용자들의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버거퀸TV쇼'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NHN 한게임 김형석 차장은 "깔끔한 구성과 그래픽, 직관적인 조작으로 남녀노소 전반에 걸쳐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짧은 시간 내 긴장감 넘치는 게임의 묘미를 체험할 수 있고, 순발력 강화라는 순기능까지 제공하는 게임이니 자녀, 부모님, 친구, 동료분과 함께 즐겁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버거퀸TV쇼'는 150개의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으며, 각 에피소드별로 스테이지를 순차적으로 클리어 해 나가는 일반모드를 비롯해 최종 2명 남을 때까지 매 3회의 라운드 순위결과를 종합해 하위 2명을 탈락시키는 서바이벌 방식의 대회모드도 지원한다. 또, 자신의 랭킹과 친구들의 랭킹을 비교해 경쟁할 수 있는 랭킹모드도 지원, 남은시간 이내에 목표점수를 달성하면 레벨이 증가하고 추가시간이 획득되는 방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