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은 주 수익원인 중국 ‘미르의전설2’ 로열티 수입이 감소하면서 전년동기대비 23% 감소했다. 반면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인력감축에 따른 인건비 감소로 각각 31%, 144% 증가했다.
액토즈소프트 관계자는 “가을에 ‘미르의전설2’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고 모바일 게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서 3분기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