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거너'는 게임빌이 B&C(대표 강경훈)와 손잡고 처음으로 선보이는 슈팅 액션 게임으로, 시원시원한 액션과 심플한 조작감이 일품이다. 강력한 좀비들로부터 주인공 리사를 구하는 스토리로, 다앙한 미션이 존재하며, 총 100개의 스테이지를 통해 다이내믹한 스케일을 보여준다. 노멀, 화염, 얼음 등 개성 있는 속성을 지닌 총 64종의 좀비들에 대적하여 다양한 무기, 머신, 스킬과 전투를 도와주는 프렌드 등 참신한 재미로 무장해 관심이 집중된다.
실시간 3D 카드 배틀 게임으로 유명한 '듀얼오브페이트'는 세중정보기술(대표 강종연)이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하는 게임으로, 이미 애플 앱스토어와 국내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출시되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화려한 그래픽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연출 효과가 뛰어나 전 세계 이용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으며, 특히 급속도로 발전하는 LTE 환경과 발맞춰 세계 각국 이용자들과 실시간으로 겨루는 '멀티 모드'가 각광을 받고 있어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해 인기가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은 오랜 모바일게임 개발 노하우와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게임 시장에 자체 개발작과 퍼블리싱 게임 신작으로 지속적인 맹공을 퍼붓고 있다. 특히 다양한 장르의 신작들이 흥행으로 이어지고, 다수의 히트작을 보유하게 되면서 게임빌의 글로벌 경쟁력은 더욱 강해지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