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순서로 NHN 김상헌 대표이사의 환영사가 진행됐다.
심사위원으로 참가했던 SK텔레콤 임요환 수석코치가 입선 작품에 대한 시상을 했다.
(사진 좌측부터)진행을 맡은 전용준 캐스터와 한게임 이은상 대표, 이화여자대학교 이인화 교수, 2회 대상 수상자 전준후씨가 '게임과 문학의 관계' 에 대한 토크쇼를 펼쳤다.
토크쇼 중 한게임 이은상 대표(왼쪽)가 출품된 작품수가 급격히 증가함에 따라 2013부터 심사비도 올릴 생각이라는 말에 모두가 활짝 웃었다.
NHN 김상헌 대표이사(오른쪽)가 단편작 '키스'로 대상을 수상한 이병하(왼쪽)씨에게 상패와 상금을 수여했다.
단편작 '키스'로 NHN 게임문학상 2012 대상을 수상한 이병하씨가 활짝 웃었다.
NHN 게임문학상 2012 심사위원과 본상을 받은 작가들이 무대에 올라 기념 촬영을 했다.
[데일리게임 박운성 기자 photo@dailygam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