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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맥스] 로스트사가, 11월 첫 번째 업데이트 실시

조이맥스(대표 김남철)의 자회사 아이오엔터테인먼트(대표 박종하)가 개발하고 삼성전자(대표 권오현)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대전 액션 온라인 게임 '로스트사가'가 1일, 11월의 첫 번째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앞으로 2주간에 한해서만 손에 넣을 수 있는 신규 레어 장비 3종을 추가했다.

금일 새롭게 선보인 장비는 피격 상태 및 기립 시간을 변경해 착용한 용병을 보호해주는 '안전 장신구', 칼날을 소환해 주변의 적들을 단숨에 베어버리는 '슬래셔 갑옷', 분신을 만들어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요술사 서클릿'이다.

이와 함께, 빠르게 돌진하며 퍼붓는 연속 공격이 특기인 '랜서' 용병에 대한 리뉴얼 작업을 완료해, 빠른 스피드에 공격력까지 겸비한 새로운 모습으로 탄생시켰다.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파격적인 혜택의 장비 강화 이벤트가 마련됐다.

'로스트사가'는 8일까지 이용자 전원에게 각 개인의 레벨과 접속 시간에 따라, 각종 장비를 보다 강력하게 만들 수 있는 '장비 강화 카드'를 선물한다.

특히, 이벤트 기간 동안에는 강화 성공 확률도 파격적으로 높여 보다 즐겁게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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