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성찬 엔씨소프트 경영지원본부장은 7일 3분기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공조는 험난한 게임시장에서 협력해서 성공을 이루자는 취지"라며 "현재는 큰 그림만 그려진 단계로 향후 협력 체제에 대한 구체적 논의가 전개된 뒤 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넥슨 일본법인은 지난 6월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의 지분 14.7%를 인수하면서 최대주주가 됐다.
[데일리게임 곽경배 기자 nonny@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