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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C] '파천온라인' 신 서버 양양성 오픈!

DNC Entertainment(대표 김강현)는 8일 웹 게임 '파천'이 OBT 및 일주일간의 준비기간을 거쳐 신 서버 "양양성"을 오픈한다고 밝혔다.

화끈한 타격감과 빠른 레벨 업, 인기에 인기를 더하고 있는 강력한 영물(펫)시스템과 파천의 PVP 컨텐츠인 무림 대회등으로 중무장하여 헤비 무협 매니아층을 형성 한 파천은, 신서버 '양양성'을 오픈 하면서, 무림대회 1등에게 현금 200만원의 상금을 준비하고 있으며, 기존의 낙양성 서버와 양양성 서버간의 서버 최고 무림고수들간의 대항전 등 무협 웹 게임의 진수를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게임 아지트와의 채널링을 통한 서비스의 일환으로 신 서버 오픈 후 8일 부터 3,000만원 상당의 경품이 걸린 이벤트와 다양한 게임 아이템을 선물로 준비해 가입한 모든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경품 당첨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파천'은 이번 신서버에서는 기존의 제자시스템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와 신서버의 이용자가 자리를 잡아갈 때에 맞춰 300만원의 상금이 걸린 서버대항전등을 준비하고 있으며, 오랑캐들의 침입에 맞서 모든 이용자들이 단결하여 성을 지켜내는 양양성 방어전등의 업데이트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웹 게임 파천의 신 서버를 준비한 DNC Entertainment 게임사업총괄 이승훈 이사는 "국내에 잘 알려지지 않은 무협 게임 파천은 웹게임의 최근 트렌드인 15세이상가의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에는 홍보,동시 접속자 등 어려움이 많았다"고 말한 뒤 "이제는 성인들이 김용의 영웅문, 천룡팔부등의 원작의 향수를 간직하면서 성인들만의 무협 커뮤니티 게임으로서 자리잡았다. 또한, 게임 이용자들의 남녀비율과 연령층도 20세부터 60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들이 눈치보지 않고 즐겁게 방파에 들어 다른 방파와 방파전을 통해 경쟁하고, 다른 무림 고수들과도 무림대회에서 자신만의 실력과 노하우등으로 중무장하여 백인백색의 서로 다른 색깔을가진 진정한 무림고수들을 키워나가고 있다" 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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