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축구 게임 중 최고의 인기를 얻고 있는 '게임빌슈퍼사커' 시리즈는 이번 작품을 시작으로 대한 축구 협회 소속 선수와 구단의 라이선스까지 탑재해 축구 팬들의 기대가 커지고 있따.
실제로 'K리그2012슈퍼사커'에는 500여 명의 국내 프로 축구 선수들의 실명과 16개 구단이 등장하여 유저가 실제 선수와 구단을 직접 육성한다는 짜릿함이 재미를 더해 준다.
특히 캐주얼한 시스템과 쉬운 조작법을 바탕으로 10개의 다양한 리그를 즐길 수 있어 최근 개막한 'G-스타 2012'에서도 공개되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임빌은 '프로야구' 시리즈와 함께 스포츠 시리즈 브랜드의 간판 타이틀인 '슈퍼사커' 시리즈. 최신작 'K리그 2012슈퍼사커'로 흥행가도를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