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14주년①] 숫자로 본 리니지
[리니지14주년②] 해외로 뻗어나가는 리니지
[리니지14주년③] 될성 부른 리니지, 처음부터 남달랐다
![[리니지14주년①] 숫자로 본 리니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12071501180070288dgame_1.jpg&nmt=26)
◆ 1
'리니지'는 한국을 넘어 전세계 성공한 문화 콘텐츠 중 하나로 인정받는다. '리니지'는 2007년 국내 문화 콘텐츠 상품으로는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돌파, 새로운 기록을 만들어냈다. 2011년에는 사상 최고 연매출을 기록하면 누적 매출 1조 8000억원을 기록, 2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리니지'는 엔씨소프트가 해외에 처음 선보인 최초의 게임이다. 엔씨소프트는 2000년 7월 감마니아를 통해 대만 지역에 '리니지' 서비스를 시작했고, 대만 게임업계 최초 데이터센터(서버실)를 구축 했다. 또 선불카드 개념이 없었던 대만 시장에 '리니지' 선불 카드를 도입, 비즈니스 모델에 있어 월정액 시스템을 최초 선보이기도 했다.
이 게임은 또 MMORPG 최초로 '공성전' 시스템을 도입한 그래픽 머드(MUD, Multi User Dungeon)게임이다. 또 '리니지'는 개인보안 로그인 시스템인 일회용비밀번호(OTP)를 국내에 처음 선보였다.
◆ 4
'리니지'의 브랜드 가치는 국가에서도 인정했다. '리니지'는 2004년부터 2007년까지 4년 연속 슈퍼브랜드로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슈퍼브랜드는 산업정책연구원에서 매년 선정해 발표하는 것으로, '리니지'는 게임분야에서 4년 연속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리니지'는 국내 온라인게임 가운데 가장 많은 51개 서버를 운영 중이다. 이 기록은 현재까지 그 어떤 게임도 넘어서지 못하는 대기록이다. 국내 뿐 아니라 대만에서는 42개 서버가 운영 중이며, 일본 7개, 중국에서는 13개 서버가 운영 중에 있다. 국내를 포함해 전세계 서비스되는 서버 수만 총 113개다. 14년이란 긴 시간 동안 이처럼 많은 서버를 운영할 수 있는 것 역시 엔씨소프트의 노력과 이용자들의 지속적인 사랑이 없었다면 불가능한 일이다.
◆ 1000
'리니지'는 1998년 출시 이후 2011년부터 매년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게임이다. 2010년과 2011년에는 사상 최대 매출인 2012억원과 2108억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통상 국내 온라인게임의 경우 출시 이후 2~3년이면 매출이 정점을 찍고, 하락세를 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리니지'는 달랐다. 서비스 14년이 넘은 시점에도 불구하고 매년 1000억원대 매출을 올리는 게임은 '리니지'가 유일하다. 이 또한 '리니지'만의 독자적인 캐릭터 밸런싱과 주기적인 업데이트의 효과로 볼 수 있다.
◆ 4300
'리니지'는 전세계 가입자 수만 4300만명에 달한다. '리니지'가 서비스되는 한국과 중국, 일본, 대만의 인구(약 15억명) 중 약 3%가 이 게임을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데일리게임 이재석 기자 jshero@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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