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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마구:감독이되자, 국내최초 프로야구 치어리더 카드 공개

[CJ E&M] 마구:감독이되자, 국내최초 프로야구 치어리더 카드 공개
CJ E&M 넷마블(부문대표 조영기)은 신작 야구매니지먼트 게임 '마구:감독이되자(이하 마감자, 개발사 애니파크, 대표 김홍규)'에 국내최초로 프로야구 8개구단 대표 치어리더 카드를 선보였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인 '치어리더 카드'는 투수 및 타자별 모든 포지션에 특수 능력치를 더해주는 기능을 갖고 있으며 KBO, MLB 등 게임 내 모든 팀에 적용될 예정이다.

특히, 현재 8개구단의 오로라, 남궁혜미, 정지원, 강보경 등 인기 치어리더들이 각 구단별 유니폼을 입고 직접 참여해 야구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마구:감독이되자'는 KBO-MLB 양대리그 38개팀 모두를 운영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온라인 야구매니지먼트 게임으로 지난 2012년 12월 공개서비스를 시작한 후 야구시즌 개막과 함께 본격적인 행보에 돌입했다.

넷마블 지종민 본부장은 "이번에 선보인 '치어리더 카드'를 통해 '마감자' 이용자들은 국내최초로 8개구단 치어리더를 게임 속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야구시뮬레이션게임의 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매월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넷마블은 이번 '치어리더 카드' 업데이트를 기념해 4월17일까지 '최강 치어리더를 선발하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본인이 가장 선호하는 치어리더를 투표하면 새롭게 추가된 '치어리더 카드'를 100%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이용자를 추첨해 엘리트 카드도 지급한다.

한편, '트레이닝센터', '챔피언스리그' 등 3월 대규모 업데이트 이후 순항중인 '마감자'는 프로야구 개막에 발맞춰 이용자가 원하는 업데이트와 이벤트로 게임 서비스 만족도를 최고치로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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