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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기대작 '이사만루2013KBO' 4월 출시 예정

[게임빌] 기대작 '이사만루2013KBO' 4월 출시 예정
게임빌(대표 송병준)은 그간 모바일게임 팬들이 주목해 온 기대작 '이사만루2013KBO'가 이달 출시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국내 개발사인 공게임즈(대표 공두상)가 개발하고 게임빌이 서비스에 나서는 이 게임은 특유의 사실감과 진일보한 게임성으로 이미 국내 최대 전시회인 G스타2012에서부터 화제가 되었던 게임이다.

'이사만루2013KBO'는 스마트폰 게임의 진화 수준을 보여 주기에 충분한 모바일 풀 3D 실사 야구 게임으로 손꼽힌다.

특히 기존 모바일 야구 게임을 뛰어 넘는 사상 최고 수준의 인공지능을 자랑한다. 실제로 이 게임에는 기존 게임들을 훨씬 능가하는 500여 가지의 AI 수치가 탑재되어 있어 이것만으로도 차별성이 확실하다.

그래픽 역시 실제 프로야구 선수 등 500여 명의 고유 모습과 동작을 디테일하게 반영, 싱크로율 100%에 가까운 구현을 해 내서 모든 플랫폼의 야구 게임을 통틀어 사실감이 절정에 다다랐다는 평을 야구 전문가들로부터 얻고 있다. 배팅 밸런스 엔진은 타격 시, 공의 방향과 배팅 포인트, 각도, 힘에 따라 연산을 수행해서 수 천 만 가지의 타구 방향과 궤적, 바운드를 보여 주는 진짜 야구 게임의 백미라 할 수 있다.

게임빌은 10년 넘게 모바일 야구 게임의 강자로 불려 온 '2013프로야구'에 올해 신작 '이사만루2013KBO',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가칭)'을 추가하면서 3색으로 국내·외 스마트폰 야구 게임 시장 리딩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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