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게임즈 이기원 대표는 14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기존 온라인게임 조직을 모바일게임 조직으로 전환하는 등 모바일 프로젝트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며 "본사에서만 모바일게임 10여종을 자체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이기원 대표는 "올해 안에 네오위즈인터넷과의 합병을 재추진해 모바일게임 사업을 가속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1리그오브레전드 | - | 46.97% |
2서든어택 | - | 9.04% |
3배틀그라운드 | - | 7.71% |
4오버워치 | - | 4.87% |
5피파온라인4 | - | 4.79% |
6로스트아크 | - | 3.61% |
7스타크래프트 | - | 2.68% |
8아이온 | - | 2.44% |
9메이플스토리 | - | 1.74% |
10리니지2 | ▲4 | 1.11% |
1메이플스토리 | - | 2.59% |
2월드오브워크래프트 | - | 1.69% |
3리니지 | - | 1.44% |
4블레이드앤소울 | - | 1.34% |
5아이온 | - | 0.71% |
6디아블로3 | ▲1 | 0.67% |
7검은사막 | ▼1 | 0.66% |
8테라 | - | 0.44% |
9리니지2 | - | 0.39% |
10파이널판타지14 | ▲1 | 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