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일까지 실시되는 '강화된 프리스톤테일을 경험하라'는 지난 2012년 5월 진행해 이용자들에게 호응을 받았던 '강화의 달' 시즌 2로 인던 입장 조건은 낮추고 난이도 및 보상은 강화해 긴장감과 만족감을 더한다.
리뉴얼 된 '유령의 성'은 횡스크롤 방식의 인스턴스 던전으로 직업 구분 없이 3명만 모이면 입장 가능하도록 이용 조건을 완화했으며, 몬스터 난이도 상향과 함께 경험치 획득량 4배 증가, 최종 라운드를 클리어하면 지급되는 아이템 구성품을 강화했다.
게임 플레이로 인한 재미뿐 아니라 강화된 유령의 성을 경험한 후, 플레이 인증 스크린샷과 후기를 남기면 추첨을 통해 다양한 아이템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 내 지정된 사냥터에서는 100% 강화 성공 아이템인 '에이징의 정수'를 몬스터 사냥을 통해 얻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