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커레이드'는 카툰 그래픽만의 독특함과 화려한 비행 시스템을 기반으로 생동감 넘치고 다양한 이팩트로 재미를 더한 MMORPG이다. 지난 5월 한국 서비스 오픈에 이어 이번 일본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해외 서비스의 포문을 열게 되었다.
'프리프', '라펠즈', '이터널블레이드', '제노비안' 등 이미 자사 게임을 일본에 안정적으로 런칭한 경험이 많은 갈라랩은 지난 주 티저 사이트를 오픈 하며 기대감을 모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으로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마케팅을 진행하여 일본 이용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갈라랩 김현수 대표는 "'마스커레이드'가 일본을 시작으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충분히 소통하면서 현지 이용자들이 원하는 콘텐츠를 꾸준히 업데이트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할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