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리는 최근 신곡 '와일드'(WILD)로 활발히 활동 중인 여성 9인조 아이돌 그룹 나인 뮤지스의 멤버. 모델 출신의 늘씬한 몸매와 특유의 매혹적인 표정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조이시티는 경리의 강렬한 눈빛과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시원한 타격감을 자랑하는 '다같이칼칼칼'의 이미지와 부합된다고 판단해 홍보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다같이칼칼칼'은 인기 대전 격투게임 '사무라이 쇼다운'의 IP를 활용한 러닝게임. 현재 꾸준한 성장세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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