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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토즈 배-조 부사장 지분매각…개인적인 이유 때문

액토즈 배-조 부사장 지분매각…개인적인 이유 때문
액토즈소프트 임원들이 보유지분을 매각했다. 매각이유는 개인적인 이유로 알려졌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배성곤 온라인사업본부장은 22일 2413주를 주당 6만1000원에 전량 매각했다. 조원희 모바일사업본부장도 지난 18일 네 차례에 걸쳐 보유 주식 5000주를 전량 장내 매도했다. 이번 지분 매각으로 두 임원이 확보한 자금은 각각 1억4700만원, 3억원 규모다.

한편 액토즈소프트는 23일 오전장에서 전일대비 7.39% 하락한 6만3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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