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최대 주주 NHN의 인적 분할에 따른 것으로, NHN엔터테인먼트가 보유한 웹젠 지분은 943만5762주(26.72%)다.
웹젠의 2대 주주는 943만5000주(26.72%)를 보유하고 있는 김병관 웹젠 의장이며, 3대 주주는 김태영 현 웹젠 대표로 15만7262주(0.45%)를 보유하고 있다.
[데일리게임 문영수 기자 mj@dailygam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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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검은사막 | ▼1 | 0.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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