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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토소프트, 신작 RPG 소울스톤 출시

픽토소프트, 신작 RPG 소울스톤 출시
픽토소프트(대표 김세훈)는 6일 신작 '소울스톤 for Kakao'(이하 소울스톤)를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밝혔다.

'소울스톤'은 가상의 세계, 고든 연합국의 위더필드 마을에서 영주의 요청을 수행하며 고든연합국과 제이아스 성국간 벌어지는 의문의 사건들을 해결하는 내용을 담은 RPG다. 거대한 세계관과 탄탄한 스토리가 강점이다.

이용자는 가디언, 소서리스, 어쌔신, 레인저 등 네 가지의 직업 중 하나를 선택해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 있으며 각 캐릭터마다 30여 개의 고유 스킬을 습득할 수 있다. 200개가 넘는 형태로 입힐 수 있는 다양한 장비 아이템도 등장한다.

또한 15개의 던전에서 늑대, 고블린, 좀비, 해골 전사 등등 던전 배경과 어울리는 80여 종의 다양한 몬스터들과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소울스톤'의 전투는 자동으로 진행되며 스킬을 사용해 보다 쉽게 적들을 물리칠 수 있다.

픽토소프트는 '소울스톤' 출시를 기념해 랭킹 이벤트, 다운로드 이벤트, 리뷰 이벤트 등 아이패드 미니, 문화상품권 등의 푸짐한 선물이 준비된 출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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