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8일부터 한국시리즈 종료일까지 열리는 이번 이벤트는 이용자가 매 경기 ‘승리 팀’과 ‘경기별 MVP 선수 배출 팀’을 맞히면 포인트가 제공된다. 이용자는 경기 당일 자정부터 경기 시작 직전까지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승리 팀을 맞히면 1만 포인트, MVP 배출 팀을 맞히면 2만 포인트가 증정된다. 적중에 실패해도 각각 2천 포인트가 지급된다.
이용자는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해 최대 150만 게임머니(MP)를 얻을 수 있는 ‘작전카드 플러스’ 아이템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누적 포인트에 따라 게임머니가 증정되는 추가 혜택도 누릴 수 있다.
엔트리브소프트 김동석 야구게임사업팀장은 "이용자분들이 가을 야구를 더욱 재미있게 즐기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 야구 경기도 즐기고 혜택도 챙기는 일거양득의 재미를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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